부러진 삽

최고관리자 0 33
삽자루가 두 동강이 났네? 작년 가을 지지배는 호미자루가 빠져 달아나도록 땅을 파고 흙을 다지더니 이 봄에 머스마는 평생 써도 괜찮을 것 같던 삽자루를 반으로 가른다. 하루 두 끼니를 일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부엌에서 서성이면 지지고 볶고 끓이면서 먹고 싸고 싸우고 했는데도 기..tag : 배두나, 샌드위치, 손님, 부러진 삽, 빈 화분들, 비와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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