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작품 닥터지바고 이야기

최고관리자 0 7
반응형 러시아 문학작품에서 주인공을 묘사할 때 광활한 자연 풍경이 등장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유명한 <닥터 지바고>의 시작 부분에서도 주인공은 난데없이 주변 풍경에 빠져들지요.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어린 소년 지바고는'고개를 들어 황량한 가을 풍경과 수도원의 둥근 지붕을 멍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린 감독이 1965년에 만든 영화에서 이 장면은 유명한 라라의 테마 'Somewhere My Love'와 어우러져 더욱 황량하고 쓸쓸한 정취를 더해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이 영화를 통해 닥터 지바고를 접했고 라라의 테마 음악, 노란 꽃물결, 시베리아의 설원, 그리고 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너무나 슬프지만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지바고와 라라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을 겁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콰이강의 다리'의 감독으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명감독 데이비드 린은 1966년 이 영화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을 휩쓸었지요.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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