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매력

최고관리자 0 3
반응형 여러분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러시아 문학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일까요? 푸슈킨,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체홉으로 이어지는 러시아 문학에 대해 우리는 깊은 애정과 동시에 일종의 경외심까지 느끼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어떤 가혹한 현실에서도 결코 인간의 구원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위대한 리얼리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에서 등장인물들은 마치 계주 주자들이 바통을 이어가듯이, '인간이 되기는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는 말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작가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인간으로 남자'는 신념을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가 '부활'과 '죄와 벌'에서 죄지은 인간의 영혼을 구하려 했다면, 체홉은 너무나 지독한 현실에 놓여 있는 불행한 인간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주려 했습니다. 이 위대한 거장들이 사라진 지 거의 반세기 이상이 지나서 나타난 보리스 파스테르낙에 우리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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