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사거리역 석쇠불고기 우동 맛집 강북끝집 술집 - 소주 한잔 포기할 수 없는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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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에 다들 여행 혹은 가족과의 계획을 많이 잡는 시기.혹은 직장인으로써 인생에 쩌들어 사는 사람들에게모임을 갖기란 쉽지 않은 법이다.간만에 반가운 얼굴을 만나는 것이란 참으로 축복인 셈이다.오늘은 그런 시기에 물 한모금 포기할 수 없는 더운 여름의 소주(?) 한잔 후기이다.미아사거리역에서 조금 걸어서 나오다보면미아삼거리 번화가 끝자락에 위치한강북끝집.석쇠불고기와 옛날 우동을 취급하는이발소 컨셉 간판? 이발소 간판은 원래 칼을 잘 다루는 이발사들이 간단한 상처 치료를 목적으로 하얀색의 가운 색, 피색상의 빨간색과파란색의 메스...어쩌구저쩌구..맞나 모르겠다.알게뭐야..깔끔한 내부와 메뉴판을 보니 그냥 간판만 이발소 컨셉이다.우선적으로 씹어먹을 채소가 나오니술 한잔 받고 시작하는 우리네 인생.혼자 센치해질 때 시티팝을 틀어놓고혼술을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간만에 모여서 한잔하는 것이란...크으....드디어 주문한 석쇠불고기와체력과 먹성 좋은 우리네 건장한 사내들이모자라다고 추가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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