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10회-남궁민 묘수와 오정세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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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민의 서사가 그려진 10회는 그가 왜 그렇게 성공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지 잘 드러났다. 큰 아버지는 야구단까지 가진 재벌 회장이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렇지 못하다. 항상 궁색한 상황들만 만드는 부모들에 대한 경민의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다. 마치 머슴처럼 큰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있으니 말이다.  승수는 전 부인을 만나 자신이 이제는 웃으며 살아도 되느냐는 허락을 요구한다. 승수가 그런 것은 지난 회에서 드러난 그의 과거 때문이다. 아이를 잃고 이혼까지 하면서 승수의 삶은 지독했다. 동생에 이어 자신의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까지 자기 잘못으로 잃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과거의 아픔들을 밀어내고 이제는 일상적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도 좋으냐는 승수의 이야기는 그래서 아프게 다가왔다. 집으로 돌아와 동생 영수에게도 마음을 연 승수의 삶은 그렇게 새롭게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와 달리, 경민의 삶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회장 눈밖으로 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 속에 경민은 악착같이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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