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오페라 립싱크, 모차르트의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최고관리자 0 1
  내 럭셔리 취미 중에 하나인 오페라 관람.나는 무료 관객이지만 자리만은 VIP들과 나란히 앉는 아낙이죠.^^ 문제라고 한다면 내 옆의 VIP 관객들이 다들 어르신들이시라는 것. 아무래도 70~80유로 하는 좌석을 살 수 있는 경제력을 지니신 연령대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성악가가 공연 중에 있었다는 에피소드. “공연 중에 응급차가 와서 공연오신 관객을 모시고 간 일도 있었다.” 유럽의 오페라 극장에 와서 비싼 좌석에 앉아있는 관객들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이야기죠. 대부분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노년이상의 연세이시거든요.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경우도 있지만, 지팡이나 그 외 다른 보조 용구를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한 줄에 30여명이 앉게 되는 좌석의 중간에 앉게 되면 나오는데도 시간이 걸리죠. 좌석의 끝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앉아 계시다가 이동을 하신다면..나오는 시간이 2배 더 더뎌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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