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려면 돈 내세요” 하늘 길에도 세금 부과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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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많은 이들이 비행기 여행을 놓고 윤리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항공 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때문인데요. 스웨덴에서는 이 문제로 비행기 여행을 반대하는 ‘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 이라는 뜻의 플뤼그스캄이라는 단어가 탄생했죠. 이와 함께 세계 전역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비행기 대신 기차를 이용하자는 플라이트 셰임이라는 운동도 생겨났는데요. 이 운동은 정부의 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모든 출국 편 비행기에 환경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국가도 있죠.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항공기 이용을 억제하기 위한 방침으로 2020년부터 ‘항공 환경세’라는 세금을 부과하기로 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인데요. 최근 40도가 넘는 폭염 등 유럽의 이상기후가 이들의 항공 환경세 도입에 영향을 미쳤죠. 유럽환경청에 따르면, 비행기의 1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85g으로 기차보다 약 20배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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