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조 행사..

최고관리자 0 6
홍성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조 관련된 행사에 가서 강연하고 왔다.매번 강연하고 나면 이제는 안 한다고 결심을 하고는 하는데.. 노조 그것도 정말 힘든 비정규직 노조,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 작은 시민단체, 청년들이 모여서 현실의 벽앞에서 눈물을 삼키는 미래당 같은 곳, 이런 데에서 도와달라고 하면 모른 척하기가 어렵다.기업체에서 수 백만원 준다고 하는 강연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거의 안 간다. 신세졌던 사람이 부탁하는 경우, 그런 특별한 때. 작은 노조에서 하는 강연은 차비 빼고 이러고 저러고 하면 남는 돈이 거의 없거나, 내 돈이 더 들어갈 때도 종종 있다. 그런데도 가는 건?내가 그런 작은 곳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풀뿌리 민주주의, 그런 운동하던 시절, 하승수 변호사랑 정말 바닥에서 박박 기면서 사회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그 사람들이 지금 느끼는 현실의 벽, 내가 오랫동안 그 벽 앞에서 서 있었다.유명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도 해봤다.인생 이렇게 대충 살면 나중에 후회할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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