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용중인 교통공원을 축구인만을 위한 곳으로?

최고관리자 0 55
집 근처에 있는 수원교통공원을 리모델링하여 축구장으로 만든다는 황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심심하면 갈 수 있었던 공원, 오복이 유치원에서 현장 체험학습 했던 공원, 여름엔 바닥 분수에서 물놀이했고, 지금은 모래놀이터를 즐기고, 철봉에 매달리기 바쁜 그 곳이? 축구 동호회원들만을 위한 곳으로 바뀐대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요? 화가 난다 화가 나!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데 인근 주민인 저는 어떤 안내도 받지 못했어요. 지역 카페와 동네 주민을 통해 알음 알음 알게 되었어요. 인근 주민이 반대하는데 누가 찬성해서 진행하는걸까요? 어이없어요. ㅠㅠ안그래도 코로나19 시국에 아이들 갈 곳이 없어요. 그나마 실외에 거리두기 할 수 있는 집 근처 공원인데. 이런 때 유일한 돌파구인데 축구장은 무슨, 이거 말이에요? 방구에요?거기 축구장 생기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휘슬 소리에 욕하고 담배피고 고함소리 들릴꺼고, 야간엔 조명 때문에 빛 공해까지 생길거예요. 근처 교통은 얼마나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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