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원래 그랬다.

최고관리자 0 33
  토트넘의 사령탑으로 '주제 무리뉴'가 선정되었다고 했을 때 절망했던 기억이 있다.     재미없는 축구의 대명사인 무리뉴가 지휘봉을 잡은 것은 말 그대로 토트넘 핫스퍼 미래가 구렁텅이로 처박힐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토트넘은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었으나 빅 4에 들어갈 정도로 자금과 스쿼드가 뛰어나지 않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부임한 뒤 파란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결과를 만들었고 피로감으로 포체티노가 떠나기까지 재미있는 축구를 선사했다.     토트넘이 바람을 일으키며 전성기를 이루었다고 개나소나 지휘봉을 잡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레비의 허왕된 생각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무리뉴는 한 때 '명장'이라는 거품을 잔뜩 안고 커리어를 쌓았으나 모래성이라는 평가가 공존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전술과 동일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평가하는 시선도 있었으나 무리뉴는 팀을 리빌딩해서 반열에 올려놓는 스타일이 아니다. 수비 전술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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