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발 묶인 해외여행, 언제쯤 가능할까

최고관리자 0 29
지난 5월, 해외 출국자 수 3만2천여 명.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98%나 감소한 수치이다. 이를 입증하듯 해외여행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던 예년 이맘때의 공항과 달리 최근의 공항 분위기는 썰렁함 일색이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객이 급감한 탓이다. 그동안 승승장구해온 여행 산업이 유례없는 사태로 고사 위기에 직면한 상황.지난 1일 방송된 SBS <뉴스토리> ‘해외여행 시대 막 내리나’ 편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해외여행객들의 근황을 살펴보고, 그동안 성장 일변도였던 해외여행의 시대는 막을 내릴 것인지, 아울러 앞으로의 해외여행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 집중 취재했다.코로나19로 발 묶인 해외여행지난 2월 인도를 여행 중이던 20대 우금씨와 나영씨.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남은 일정 동안 여행을 지속하기 어려웠다. 코로나 발생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숙소를 잡을 수 없었을 뿐더러 인종차별마저 극심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결국 귀국길에 올랐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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