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의 흔한 불금 밥상과 고양이의 특별한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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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드아~~~! 예전에는 택배가 오면 고양이들이 젤 싫어 했는데 (왜냐하면 코로나 이 전에는 아저씨들이 문을 쾅쾅! 하셨기 때문에 집사는 "두고 가셔요~~~" 큰소리로 대답하고 등) 요즘은 알림톡 받고 집사가 스스로 문 열고 가지고 들어오니 거의 현관까지 따라 나올 정도로 평화롭다. 아무튼 그렇게 강원도 청정산골에서 택배가 도착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금그릇" - ㅎㅎ 평범한 도자기인데 왜 금그릇이라 하는고 하니 이건 우리 고양이 형제 이모가 야아들 밥그릇으로 직접 만들어 보낸 것이기 때문이다. 이 형제는 평생을 두고 즈 이모 도자기 밥그릇만 썼는데 옛날에 한 이웃이 "고양이에게 이런 럭셔리한 밥그릇을?!" 하셔서 이것이 금그릇이라는 걸 그때야 깨달았다. ([고양이 형제 철수와 경철이] - 럭셔리 고양이 밥그릇)그런데 울 온냐, 도자기 만든지는 오래 됐지만 쉬는 시간이 중간중간 넘 길어 실력향상 따위는 기대도 안 했는데 이 그릇을 보니 @@* 작가로 데뷰해도 손색이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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