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차와 한강 두물머리 경치를 한 눈에, ‘수종사’

최고관리자 0 11
서울 근교 남양주시 운길산 정상에는 특별한 사찰이 있습니다.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수종사가 그곳인데요, 일출뿐만 아니라 사찰 아래로 두물머리(양수리)가 한눈에 펼쳐져 있어서 풍광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합니다. 청명한 가을날, 가슴이 탁 트이는 나들이 코스로 제격인 수종사를 함께 둘러볼까요?  산과 강이 함께 존재하는 곳, 수종사 수종사는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정상 부근에 자리 잡은 절입니다. 창건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문화재청에 따르면 조선 세조 때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원도 금강산 행차 후 돌아오던 세조가 이곳에 묵었는데, 한밤 중에 난데없이 종소리가 울려, 주위를 조사하자 인근 굴 안에서 18 나한(부처님의 열여덟 제자)상과 발견되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종소리처럼 들려 ‘수종사’로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화재로 사라졌다가, 새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종사라는 이름이 붙여진 유래도 특별하지만, 이 곳을 더 특별하게 하는 것은 운길산 아…...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Social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