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만들어버린 손잡이 있는 지끈바구니

최고관리자 0 14
지끈은 사실 유연함이 가장 큰 특징이어서 아이디어나 솜씨에 따라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매우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는 어쭙잖은 돌빡이라 그런지 그리 창의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사실은 작은 직사각형 바구니를 만들려고 시작한 물건들인데 결국 2개나 되는 손잡이 있는 바구니를 만든 사연은 단지 [너무 길게 잡은 날대가 아까워 계속 짜올린 지끈바구니]날대가 예정했던 바구니의 높이보다 너무 길게 남아서 자르자니 어디에도 쓸 곳 없는 길이라 아깝고 그래서 에라이, 걍 짜 올리자! 했다가 플라스틱 빨래 바구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손잡이나 한번 뚫어봐?" 해서 소위 "손잡이 있는 지끈 바구니"를 만들게 된 것이다.바구니 짜기를 순전히 내 머릿속 삽질로만(전문용어로 '후루꾸' ㅋㅋ) 배운 나는기둥 역할을 하는 파트를 씨줄이라고 혼자 불렀는데 전문용어로 '날대'라고 한다는 것을 유튜브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 그리고  움직이며 모양을 만드는 줄을 나는 '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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