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돌이가 삐졌어요..;;

최고관리자 0 1
오늘 베스언니는 하루 종일 이너넷 불통~; 지난 번 붙박이장 만들기에 이어 이번에는 또 뭔 일 이려나~ 아무튼 안방에 있던 살림들이 거실로 죄다 나와서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나마 낡고 작은 집이어서 참 다행이다.. 싶었던 날. 이게 낡고 큰 집이었다면?! 히그머니나~ ㅠㅠㅋㅋㅋ; 내내 엄마 꽁무니를 따라 다니면서 " 엄마, 어수선해요, 맥스가 쉴 자리가 없어요, 심심해요, 오늘은 산책 안가요? " 칭얼대던 맥돌이가 좀 전부터 조용해서 돌아보니 애가 없어졌;; 심쿵 해서 거실로 달려나갔더니 베란다 한 켠에서 곤하게 잠이 들었어요. 이런 순간, 아이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이 가득. 더 좋아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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